소소한 중요한것들

3월부터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여 5~6월 사이에 조금 잠잠해지는것 같았지만 다시 해외 입국자가 많아지며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코로나 자가진단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증상

1.발열

코로나의 제일 주적은 발열입니다. 초기 증상은 미열에서 시작하는데 점차 몸에 열이 높아져 코로나라를 의심하여 보건소 방문 후 검사를 진행 하거나 코로나가 아닌경우가 있지만 미열에서 고열로 넘어 가지 않은 경우에도 코로나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미열이지만 몸상태가 심상치 않다면 무조건 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장드립니다.

 

2. 몸살 및 통증

몸살의 경우 몸의 면역이 약해질 경우에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코로나에 걸렸을 경우에도 종종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근육통 처럼 몸이 뻐근하며 열이 동반될 경우 검사를 받아 보시는게 좋습니다.

 

3. 호흡곤란

호흡곤란의 경우 확진자의 경우 일부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증상이지만 나이가 든 연장자의 경우 기관지가 약해서 호흡곤란 현상이 좀 더 심화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4. 콧물 및 재채기

현재 환절기라서 비염 환자의 경우 콧물 및 재채기를 달고 사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본인이 살면서 비염에 걸린적이 없으며 환절기에도 재채기 미치 콧물을 흘리지 않았다면 코라나 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5. 노란색 가래

평소 흡연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래가 조금 많이 생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의 경우 갑자기 가래가 생기고 그 가래에서 피가 같이 섞여 나온다면 코로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폐렴의 경우 코로나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검사를 한번 받아 보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 마치며

오늘은 코로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한국에서는 조금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입국자가 많아지면서 확진 환자도 많아지며 점점 변종 코라나 현상이 나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우리의 생활에서 자가진단을 통하여 확진을 방지하며 자신의 건강을 챙기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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